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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내치즈를 옮겼을까 |
| 작가 : |
스펜서 존슨 |
| 출판사 : |
진명 |
| 분류 : |
비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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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인생에서 일아나게 될 변화에 대응하는 확실한 방법!
나는 시사만화가이다. 나는 항상 쌓아놓은 지명도를 우려먹는 만화가가 될까 두려웠다. 애니메이션 감독이 된 지금 이 책을 읽고 내 선택이 잘 되었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고 있다.
새로운 일은 늘 두렵고 어렵다. 하지만 내 깊은 곳에서 즐거운 것은 낡은 치즈가 곰팡이 슬기전에 새 치즈를 항상 찾아나섰기 때문이다. - 박재동
저자 스펜서 존슨은 '편안한 곳에서 외부와 격리된 삶을 사는 것보다는 스스로 선택하는 삶을 사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는 교훈을 들려준다. 썩은 치즈의 망령에 시달리지 말고, 어서 새 치즈를 찾아 떠나라고 권유한다. - 승인배 (조선일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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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소원님 |
소설을 과자먹듯이 볼수 있다면 이 책을 보라!!! |
2002-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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