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창룡비상전 3부 |
| 작가 : |
이수현 |
| 출판사 : |
이야기 |
| 분류 : |
국내소설 |
| |
|
|
 |
가라, 낭아 비류현을 땅속에 묻어버려라!
전설의 첩보원들과 불패의 신화 창룡의 한판 승부
"그런 생각이 들겠지. 인터폴이 일급경계 인물로 지정해서 뒤쫓고 있는 테러리스트 따위에게 무슨 명예냐고 묻고 싶겠지. 하지만 우린 절박하다.
오랜 세월 청춘과 마음을 바쳐 충성해 온 조직에게 증명하고 싶었다. 우린 아직 퇴물이 아니라고 말이야.
우릴 버린 그 잘난 최고의 결정권자들에게 말하고 싶었다. 우린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이야.."
민유진의 눈빛이 심하게 흔들렸다. 목소리도 떨려 나왔다.
"버... 리다니요? 누가 말입니까"
"그 잘난 국가수호국, 그리고 한만수 국장이지.."
- 본문중에서 |
|
 |
| 김효경님 |
푸풉;; |
2002-07-08 |
|
| 푸풉.. .작가분 도데체 어디 있었던것일까; |
|
| 시리즈 |
등록일 |
정가 |
판매가 |
할인+적립 |
주문하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