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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노의 숲 |
| 작가 : |
Makoto Isshiki |
| 출판사 : |
삼양출판사 |
| 분류 :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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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피아노.
고장나서 소리가 나지 않는 피아노.
그 잃어버린 소시를 한 소년의 선택받은 손가락이 눈뜨게 한다.
그 소년의 이름은 이찌노세 카이.
마음속에 깊고 풍성한 숲을 담고 있는 소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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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
마침내 콩쿠르가 시작되었습니다.
오직 피아노에만 자신이 있던 다카코는 다른 콤플렉스를 피아노로 푸는 소녀였지만, 결정적으로 무대 공포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 그녀이기에, 이번 콩쿠르에서 반드시 예선 1위를 하겠다고 마음먹었지만, 아마미야 슈우헤이가 나온다는 사실에 그녀의 무대 공포증(?)이 다시 도지기 시작했습니다.
계단에서 울고있는 다카코를 보고, 카이는 그녀를 위로합니다.
사람들 앞에서 피아노 치기가 겁이 난다면,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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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
숲에 벼락이 떨어진 날, 카이의 피아노는 불에 타고 말았다.
숲에 둘러싸여, 피아노를 치는 것이 생의 커다란 의미였던 카이(비록 10살 밖에 안됐지만 말이다.)에게 있어서 그 숲의 피아노를 잃는 다는 것은 진정코 커다란 슬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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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원
피아노를 칠 수 있을지도 몰라.
―피아노와 좀더 친숙해질 수 있을 지도 몰라.
―내가……
21일만에 친 곡은……
왕따 소년 다이키가 작곡한…
놈들에게 바치는 발라드 였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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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권
쇼팽 콩쿠르. 드디어 2차 심사가 시작되었다! 1차 심사 결과에서 남은 인원은 30명. 여유로운 마음으로 어디까지나 콩쿠르를 즐기는 카이. 아담스키와의 대화로 성장하여 하는 슈우헤이. 그리고 한없는 고독에 휩싸인 강력한 우승후보 팡웨이. 서로가 각오를 다잡고 자신만의 ‘쇼팽’을 펼치기를 기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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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권
“슈우헤이는 처음으로 만난 내 동지인걸.” 2차 심사의 결과로 인해 카이와 슈우헤이 두 친구의 마음은 엇갈리게 되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만다. 콩쿠르의 열기는 점점 더 고조되는 가운데, 파이널 심사가 가까워지면서 카이와 아지노의 마지막 레슨이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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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선님 |
전 갈수록 더 좋은데.. |
2007-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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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노다메와 피아노를 같이 사서 소장했을때는..
노다메쪽은 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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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우님 |
수진님 말씀에 공감. |
2007-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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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권까지는 참신하고 재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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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진님 |
글쎄... |
2007-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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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부는 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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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히님 |
역시 카이의 피아노는...!! |
2006-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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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오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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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선님 |
헐 ㅜㅜ |
2005-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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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권까지 다 지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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